오늘 일이 있어서 강남에 갔다 오니...
남편이 웃으며 표가 왔다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그런데...어쩌지요...ㅜㅜ
미국에 계시던 시 이모님이 풍을 맞으셔서 고치러
한국에 오셨어요.
마땅히 계실곳이 없는지라...저의 집에 모시기로 했네요.
하루 걸러 한번씩 병원에 모시고 가서 침 맞으셔야 하거든요.
한쪽을 움직이지 못하시니...
제가 없으면 안되거든요...ㅜㅜ
오신지 3일째 인데...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안스러워요.
시어머니도 아프시고...ㅜㅜ
그날...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안되더라도...제가 못가더라도...
울 동네 아줌마 부대는 꼭 보낼꺼랍니다.
영재님 감사 하고요...^^
그날 소리 소리 지르며 환호하는 아줌마들 속에
저도 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저의 어머니와, 이모님의 완쾌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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