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이야기 Two. . . . .
*꺄브*
2003.04.04
조회 99
☞one
옆집에 사는 데이빗은
다섯살과 일곱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하루는 그가 앞마당에서 일곱살 먹은 아들 켈리에게
잔디 깍는 기계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러다 켈리의 실수로
화단에는 50센티 폭으로 시원하게 길이 나 버렸다
고개를 돌리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본 데이빗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다.
데이빗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그 화단을 가꾸었으며
이웃의 시샘을 한 몸에 받아온 터였다.
그가 아들을 향해 소리를 내지르려는 순간,
아내 잔이 달려와 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여보 잊지 말아요. 우린 꽃을 키우는게 아니라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잔의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자식을 가진 모든 부모에게
가장 우선적인 사항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깨달았다.
아이들의 자존심은 그들이 부수거나 망가뜨린
그 어떤 물건보다도 중요하다.
야구공에 박살난 유리창, 부주의해서 쓰러뜨린 램프,
부엌 바락에 떨어진 접시 등은 이미 깨어졌다.
꽃들도 이미 죽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다 아이들의 정신까지 파괴하고
그들의 생동감마저 죽여서야 되겠는가?………………
.
.
.
☞☞two~~
한 젊은 여성이 직장일을 마치고
집으로 차를 몰고 가던 도중에 다른 차의 범퍼를 들이 받았다.그녀의 차도 앞 범퍼가 크게 부서졌다.
출고된 지 며칠밖에 되지 않은 새 차였기에
그녀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 실수를 남편에게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상대편 차의 운전사는 그녀의 사정을 딱하게 여겼지만
사건 처리를 위해 서로의 운전면허 번호와 자동차등록증 번호를
교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 젊은 여성은 등록증을 꺼내기 위해
차 안에 있는 갈색 봉투를 열었다.
그때 종이쪽지 하나가 봉투에 떨어졌다.
그 쪽지에는 남성의 큼지막한 필체로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만약,사고가 났을 경우에 이것을 잊지 말아요, 여보!
내가 사랑하는 건 차가 아니라 당신이라는 걸!"
.
.
.
♥그래요.
자식,가족,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격을 가진 개개인의 정신이
어떠한 물질보다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우린 항상 기억해야 되겠지요?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사람들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며,
그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화단보다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어날테니까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