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정명길
2003.04.05
조회 64
나무심는 날......

커다란 나무 .....
봄햇살 쬐고 새싹을 틔우고
꽃을피워 나비와 벌 친구를 부르고....

땡볕 사정없이 내리 쬐는 여름....
시원한 그늘 만들어 휴식을 취하게 해주고
그 푸르름으로 피로한 눈 풀어주고...

가을바람과 함께 물들어 황혼에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고 그 잎새 욕심없이 버려
삶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고 상념에 젖게하고....

찬바람에도 꺽이지않고 앙상한 가지와 줄기로
긴긴겨울 안에서 생명을 이어 인내와 끈기을
심어주고 눈이오면 하얀 눈옷입고 겸허를 배움니다...

오늘은 무심히 지나치던 가로수를 고개들어 유심히
살피며 걷고 싶내요...널지않은 서울살림들....
나무 한그루 심을만한 공간이 없다면 화분에라도
아이와 함께 심어 보세요 ...하루하루 조금씩 커가는
나무를 지켜보는 것 만도 소박한 즐거움 이람니다...
수도물 받아 하루정도 햇빛에 내놓았다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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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진지한 다큐 오늘 정태춘 박은옥 님
너무 반갑습니다...시를 노래하는 정태춘 박은옥님
기대되구요 건강 하세요.....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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