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새벽4시30분에 일어나 부모님 산소에
다녀 왔습니다
심한 치매로 정신을 놓으신상태에서도 아버님이
태어나시고 살아오신 고향
경기도 양평균 단월면 석산리
앞에는 수려한 소리산이 우뚝 서 있고
바로앞에는 깨끗한 강물이 흐르는 곳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는곳
부모님 산소에 오늘심은 연산홍 네그루가 잘 자라서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부모님의 아쉬운 사랑을 뒤로하고
저 가슴속에 안겨놓은 옛추억을 가슴에 묻고
생전에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얘기하며 남편과 저는 몇번이고
고개를 젖혀 고향길을 보듬으며
아무말없이 ......
가요속으로 들으며 잠시 쉬어야겠어요
화요일 부천에서 만나요
표도 없이 어떻게 오냐구요?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는 오누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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