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2013 조관우&임정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신청해봅니다.
임소현
2013.12.12
조회 17
사춘기를 이제 막 시작하려하는 아들과 함께 어딘가를 떠나 보고픈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한해가 마무리되는 이시점에서 아들과 잘 대화를 이끌어가고 싶네요.
저는 편하게 해주려고 마음먹지만 어딘가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조금씩 풀리기보다는 엉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늦기전에 풀어보고 싶어요

첨으로 아들과 함께 콘서트 나들이 하고파요...
기회를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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