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를 아시나요?
정옥경
2003.04.07
조회 41
어제는 아들시환이와 가연이와 친정아버지 산소에 나무를 심고 낙엽도 긁어내고 외할아버지께 인사한다며 절을 하는 아들을 대견스러워하며, 들에 있는 버들강아지를 보면서 어릴때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니 어찌나 신기해
하던지 유영재님도 잘 아시죠?
그냥 소리만 나는게 아니고, 손을 모았다폈다하면 멋진소리가
나잖아요? 정말 아이들과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나니
이번 한주일은 기쁜마음으로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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