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아~*^^*
김필기
2003.04.08
조회 75
봄 햇살에 버들개지 눈 떠듯이
가만히 그리운 사람아...
봄 하늘에 소리개 높이 날듯이
꿈 같은 사람아...
이른 매화 수줍게 피어 나듯이
내마음 열리게 하는 사람아...
우리의 현실은 교차점 없는 레일처럼
영원한 평행선인데...
잡을수도 보낼수도 없는 운명
그리워 하는 것도 죄일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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