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퇴근,울 남편 회사 앞에서 대기중.....
번개같이 튀어서(너무 급해서 뛰면 늦을꺼 같아서..)
차에 몸을 던지는 동시 빨리 출발~~~~~~~~~~~~~~~~~
산본에서 부천까지...........외곽순환도로 뻥~~~~뚫려
25분 부천 입성 에고에고...이를 어쩌나요..
시내를 통과할 수 가 없어요..차가 얼~~마나 막히던지....
에궁~~~전철 타고 올껄~~~~ 후회 또 후회.(남편 화날까봐
속으로만 궁시렁 궁시렁~~~)
운동장에 차세워두고 정신없이 뛰었는데
아!!!~~~~글씨 .......워쩌나!!
김목경씨의 노래끝무렵이네요....
아래층 위층 정말 뭐 마려운 뭐처럼 오르락 내리락...
드디어 접선성공!!((야호!!))
찜해논 내자리 찾아 착석...
음~~~~출연자 한 사람 한 사람 혼신의 힘으로 열창! 열창!
열정을 쏳아 넣으며 노래 부를 때마다 나의 온 몸엔
전율이 쫙~~~~~ 퍼졌습니다..
다시합친 녹색지대!!정말 잘 하셨어요.(울 남편 엉? 정말 녹색지대다!! 넘넘 순수??해서리......ㅎㅎㅎㅎ)
깜찍한 민해경씨 (울 남편 정신 잃었슴 ㅎㅎ)
누굴까?? 많이도 궁금했던 김범수.(이 대목엔 내가 정신 잃었슴)
철가방 프로젝트??(어휴!!가창력! 난 한마디로 소름끼쳐!!)
정수라 (무대를 완~~존~이 휘여 잡드만요..
울 남편 깨났다가 다ㅅㅣ 넘어져요...ㅃ ㅓ ㄱ~~)
박강성 (나 침 흘렸어..그러다가 어???뻑! 갔어..))
어쩜 가창력들이 하늘을 찌를까....
역시 가수는 가수여!!!!!
유가속 !!!!! 가수 섭외 정말 잘하네요...
방송에 노래 선곡도 잘하고 가수도 정말 끝내주는 가수들만 모였네요..
우리 부부 찌든 삶의 찌꺼기 모~~ 두 던져 버리고
말끔한 모습으로 행복 가득 안고 귀가했습니다..
생음악 콘서트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
김우호 PD님,박동숙 작가님,DJ유영재님..
그리고 모닥불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그외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많은분들과 얼굴 뵈고 인사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흥분이되서 오늘밤 잠이 오지 않을꺼 같아요...
생음악 전성시대 끝내주는 콘서트
조경미
200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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