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움이란
책장을 넘기면
떠오르는 사람들...
사랑을 하지 않았어도
어떤 약속이 없어도
가끔씩 생각속에
찾아와서는
미소짓게 하는 사람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의 가까이
삶의 멀리서
언제나 훈훈한 정감이
가득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상큼한 과일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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