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큰아이
옹달샘
2003.04.09
조회 73
어제의 행복함을 오늘하루종일 수업으로 연장했습니다.
아들딸같은 아이들이었지만 오늘은 제 행복을 자랑하며 얘기할수 있는 친구같은 기분으로 수업을하며 수업에 열중하지 않는 아이들을 트집잡아 노래도 시켜 보앗습니다.
덩달아 저도 노래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어 어제 함께 입을 모아 불렀던 눈이큰아이를 불렀습니다.
그리곤 저도 겸연 쩍어 씨익 웃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할일이 많아 아예 학교에서 영재님의목소리 끝까지 듣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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