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남을 행복했던 순간들
여심
2003.04.10
조회 71
진달래 피는 봄날에
뜻밖에 초대를 받고
가슴가득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김범수 씨의
애절한 목소리에
코끝이
자꾸만 찡해져서
애써 삼키려 했건만
주책없이
기어이 눈물이 맺히고 ...

이 큰잔치를 매끄럽게
이끄시는
멋진 유영재씨 를
가까이서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을지는 저먼산에
진달래가 아름다운데
벌써
그리워 지는
이 들을 뒤로하고
자꾸만 달리네요.

-어제 기차 안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4시를 기다리면서

신청곡-박강성-문밖에선 그대
김범수-약속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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