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소리들
하늘엔반달e
2003.04.11
조회 59
구름사이로 밤하늘에 떠있는 반달.
적당한 거리에 분위기있게 떠있는 별을 보고,

오후에 어떤전화 어디누구입니다.덕분에 모처럼의 너무좋은공연
감사하다는 인사의 전화.
"아닙니다.저는 방송소개만하고,주파수만 알려드렸을뿐,방송을
들으시고,직접 티켓신청을 하신분은 바로.."
참으로 기뻤습니다. 배가운동의 결과에 그리고 생음악 전성시대
티켓까지 구해서 좋은시간 가졌다기에...
4장을 가지고 5명이 출발 현장에서 아줌마의 정신으로 한장더
구하고,맨앞좌석까지진군,처음 참석이었지만,안면깔고 흔드셨다고,다음공연이 기다려진다고....

3시58분 라디오접수 93.9MHz로 채널변경 시그널 I Will부터
행정실 음악의 볼륨 더높이고 ...
1부가 다할때쯤,"야! 목소리 정말좋다.진짜좋네요"한소리 그들었죠,"여자들은 목소리를 다르게 변화되게 만들수있지만,남자들은
(아나운서 등)선천적으로 타고나야한다고,..
여자가 수다를 남자보다 많이떠는건, 반대로 남자가 여자보다
한마디할때 산소를 세배이상 필요로 하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말수가 적은거라고라고라...

2부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들리는곡,"반달"그곡이 오늘 밤하늘을
바라보니 더더욱 정겹네요.휫파람을 불어봅니다.
라디오에 흐르는 "물안개"를 따라부르며 하는말이 기억에남고
언젠가는 푸욱~빠지겠던데요. 수고하십시오.
벌써 정태춘 박은옥씨의 "가요인물사"코너가 기다려집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