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화씨?
안녕하세요.
해마다 맞이하는 생일 남편 아들 딸 생일을 보낸 겨울 이맘때쯤
올해도 12월19일 52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승화씨? 축하해주세요.
또 딸이 제법 미역국 갈비찜 잡채....
맛있는 음식까지해서 한상차려 선물까지챙겨 엄마를 기쁘게
해 주는군요.
딸이 직장에다녀 언제 음식할 시간도 없었던것 같은데 꽤 맛있는
음식을 해서는 엄마를 놀라게합니다.
딸! 고맙고 너무 너무 사랑해~~~
듣고싶은 곡이있어 신청합니다.
허각~~언제나
이정란 고은희~~사랑해요
추가열~~행복해요
한동준~~너를 사랑해요
이종용~~겨울아이
이재성~~촛불잔치
꼭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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