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둔 엄마인데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 일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을 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때마다 늘 홍반장님처럼 제게 걱정하지마
내가 우리 아이들 돌보면서 잘 돌봐줄께라며
도움을 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웃집 언니가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언니에게 작은 선물을 제 마음을 표현 하는데
그때마다 언니가 또 다른 선물로 대신해서
저를 난처하게 해요
착하고 마음 씀씀이가 정말 친정 엄마 같은 언니한데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죠
언니 덕분에 아이 걱정 덜하며 올한해 일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는 의미로 특별한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승화씨 공연 선물 부탁드릴께요
맛잇는 저녁 먹고 공연보는 걸로 제 고마운 마음
언니에게 전하고 싶어요
승화씨 베르테르 공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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