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몰려드는 식곤증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영재님 안녕하시와요.
제 이름에서 풍기는 촌스러움을 아실랑가요.
어려서 무진장 놀림께나 받은 이름입지요.
일제시대의 흔적이라고나 할까요.
춘자, 영자, 순자, 금자, 옥자, 길자, 미자, 현자, 숙자,말자까지...
어려선 '자'자빼면 이름이 없을 정도였지요.
요즘이사 하도 이쁜 이름들이 많으니 우리세대에 불려졌던 끝자리 '자'는 없어진지가 오래전 인것 같습니다.
우리 친구들중엔 자자로 끝나는 이름이 수두룩 하답니다.
4월 마지막주엔 그 '자'로 끝나는 친구들과 안면도로 일박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랍니다.
먼저 다녀오신 귀한 책자 '곽재구의 포구기행' 받아보구 싶구만요.
어서어서 시간이 지나가 4월29일이 되기만은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소풍가는 어린애 심정이 이랬겠지요..^^*
신나는 신청곡 : 정수라 - 환희 (엊그제 부천 공연에서 그렇게나 멋진 무대였다면서요..전 멀어서 신청도 못했네요 글쎄나~~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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