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25탄은 요즘의 지친생활에 획을 한줄 그은 듯한 날이었습니다.
결혼한지 19년... 집에서 아이들만 키우다 큰아이가 대학을 입학하였지만 원했던 대학이 아니어서 갈등 고민 모든게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가족들 서로 마음상할까봐 말도 못하였던 날이 지나고 이젠 딸아이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대견하답니다.
미안했던지 생음악전성시대도 보내주는 딸이 되었답니다.
부천시민회관에서 긴줄을 서서 한시간을 서 있어도 지겹지 않았고 기대했던만큼 즐겁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영재의 감성사전' 싸인을 정성스럽게 해 주시던 모습과 따뜻한 악수. 모든 것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12일 토요일방송을 녹음하려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만......
혹시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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