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생각나는곡,(갑자기)슬픔의 심로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인가?
맞어! 봄의 계절엔 슬픔과 이별노래는 분위기상 맞질않어,
내생애 방송을통해 한번도 들어보지못했던곡,
코리아나(koreana)-기다리는 마음(pop엘범중 가요가)
김도향-랭그리팍의 회상(연주곡으로 들은적이 있는데 오늘처음
노래로 들을수 있었지요)"고독"이라는곡도 좋은데,..
봄햇살 포근히 내리쬐는 휴일,모처럼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여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호회야구(Jaguar)도없고,관악산 산행은 있었지만,불참의
실례를 알리고,모처럼 찾아온 서울의 처제와동서 함께시간 보냈습니다.
오후에 아내는 결혼식 축하연주 다녀오고,이몸은 사랑의발이
되어주는 승합차 청소를 모처럼 해주었습니다.
누가받았는지 여기저기 들어가고 상처를 입었지만,신경못쓰주는
내가 미안하고,(받았으면 자수하지..남의차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보면서 횟감으로 동서와 한잔하고(대낮부터)놀이터에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어째 노는모습도 어색하고,흙과모래 저렇게 노는게 당연한데
현실적으로 대부분 실내에서 보내게하는 현실에 여운도남고,
기회되면 외출해서 많은것 보게해 줄겁니다.
비록,휴일 외출은안했지만,몸과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졌습니다.
시한편 남기고 눈감을랍니다.(계곡물흐르는 산사에나 가야지)
-*산사에서*-
이 명 숙
촉촉히 젖은 산사를 내가슴에 담고
깊은 호수에 수직으로 날아드는 비를 벗하여
산길로 그대 손잡고 저 산허리까지 가보자
이슬꽃처럼 아름다운 겨울나무 바라보며
그대 가슴에 떨어지는 비처럼
조용히 내려앉은 그대향한 노래처럼
비를 삼키는 연못을 바라보며
우산 아래 그대와 이마가 닿을듯
이곳에 그대와라면 언제까지라도 잊고져
절벽 끝에 선 단아한 절을 보며
저 높은곳 어이 올라 섰으랴
공들려 올라서 보니 발 아래가 안개라 (캬!~)<-빼고
인적이 드문 아늑한 산사를 돌아
마음 한섬 호수에 모으고
나는야 세상 버림에 더더욱 노력하리라
그대와 같이 나란히 걸어보는 길
내 가슴 다 열어 놓아야 그대 마음 열릴까
그대가 내 사랑으로 비처럼 스며들리라
겨울비 나뭇가지에 옥구슬 걸어놓고
꽃보다 아름다운 구슬로 남겨놓고
나 그대 사랑일때만 열어보게 하리라.
신청곡:밤하늘 별을헤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컴퓨터 기억상태가
좋질않아 가수이름 기억이 안납니다. 알콜로 세척해야지!
멋진한주 열어주십시오.산행연기로 리듬이 깨어졌을지도 모를
많은분들께도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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