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었을까요?
최금희
2003.04.14
조회 45
아까 낮에 은행에 다녀오다 공원길에서 꽃들을 봤어요. 키 작은 민들레와 보라빛 제비꽃, 또 이잰 추레하게 흐드러져버린 목련꽃, 그리고 얼핏 연보라빛으로 몽오리져있는 꽃을 보았는데 집에 와 생각해보니 벌써 라일락이 피었나 싶은 거예요. 전엔 학교 축제할 무렵에 온 교정이 라일락향으로 가득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옛날 생각과 함께 윤형주님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집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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