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비우라 하시니...
konga
2003.04.15
조회 97
<마음 비우라 하시니> 마음 비우라 하시니 애초, 마음 없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워진 것 비우려면 마음그릇 들었다 놓았다 해야 하는 것을 애초 없으면 쓸데없는 번거로움도 없을 것을 오늘도 마음은 지칠 줄 모르고 천방지축 널뛰기를 합니다 그러다 오도가도 못하고 오동남게(오동 나무에) 걸렸습니다 이 놈의 마음, 아귀처럼 입 벌리고 기갈들린 눈 휘둥그렇게 뜨고...... 내 몸일랑 먹어도 내 정신일랑 먹지 말아라 바람도, 더러는 나무 위에서 쉬는 것을 이 놈의 마음은 쉴 줄도 모릅니다 하루 하루 단속하는 것도 예삿일이 아닙니다 참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약이 있더이다. 생약, 보약이란 것이 있더이다. 명약, 신약이란 것이 있더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 병에 "너"라는 생약이 있더이다. 마음이 허한 병에 "친구"라는 보약이 있더이다. 육신이 허물어 지는 고질병에 "자연"이라는 명약이 있더이다. 살아도 죽는 병에 "사랑"이란 신약이 있더이다. ☞☞세상사 욕심에 마음 다칠 일 많아 허한 가슴 부여잡고 갈 곳 헤메이다 마음 다스려 줄 따뜻한 책 한권에 잠시 머물러 볼까합니다. ㅡㅡ<<포구기행>>책 신청해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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