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딱 일주일이 되는군요..
참 ... 막상 헤어지고나니 왜 그렇게 못해주었던 일들만 생각이 나는걸까요..
좀더 이해해주지 못하고 좀더 해주지 못한 것들이 머리속에서 자꾸 떠오릅니다..
지난날 봄에는 참 행복했었죠..
봄바람을 맞으며 피크닉도 가고.. 하루도 못참고 만나서 좋아할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이제는 영영 추억속에만 간직하고 못해준 아쉬움만 가진채.. 기억속에 묻어야만 하나봅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꺼라는 기대.. 그 기대만큼은 하지 않으렵니다..
또 다시 온다고 하여도 할 수있다는 마음뿐 난 다시 아픔을 주게 될 것 같습니다..
거미의 그대돌아오면을 신청합니다..
어느새 그노래가 내 가슴 가득히 파고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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