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연가....
초록이슬
2003.04.15
조회 73
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당신이 보고 싶어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 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은 그리움이
자꾸자꾸 올라갑니다

저를 다스릴 힘도
당신이 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 속에도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 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전 생애를 건 사랑입니다

이해인님의 작은위로중........

여행을 하고 싶어도 일탈 할 수 없는 우리의 삶에서
과감히 일탈 해 보고 싶습니다.
포구 기행을 통해서요........

금과은/빗속을 둘이서
김종찬/당신도 울고 있네요
최성수/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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