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이랑 똑같아요....^^*
푸른바다
2003.04.15
조회 83
벗꽃 날리는게 넘 이쁘네요
한편으론 아쉽구요 봄을 시샘하는 여름이 오니까요...^^*
여섯살난 작은딸 아파트 입구에 아이들이 자주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올려달래요..그러더니 두팔을 벌리면서 뭐라한 줄 아세요
아~~~세상이 내것같아 하는 것 있죠 ㅎㅎㅎ(쪼만한게 말이죠)
오늘은 글쎄 열심히 베란다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데
친구하나는 태권도 하는 오빠한테 맞았다고
징징거리고 들어오고 우리 아이는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났더라구요..셋이서 그오빠 무섭다고 재잘재잘 거리길래
나중에 엄마가 보면 혼내줄께 하고 안심을 시키고
우리 춤출까 했더니 god의 하늘색 풍선을 시작으로
이정현의 아리아리..반 저도 같이 열심히 흔들었죠
그다음 신청곡 우리 아이가 젤 좋아하는 트롯트 꽃을든 남자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초등학교 이학년인 언니는 씩~웃으면서 자기 수준이 아니래요
엄마도 같이 놀고 있는데 말이죠...^^*
우리집에 놀러온 애들 아줌마 넘 웃겨요..ㅎㅎㅎㅎㅎ
우리집 두딸은 엄마가 코미디언 같데요(가끔은 옥동자도 됐다가 우비소녀도 되고 갈갈이까지..)우리 아이들 넘어갑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같이 눈 높이에 맞춰서 놀아주는 것도
괜챦겠죠?
넘 좋은 계절입니다
그냥 보내기엔 넘 아까운 이계절...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내일 조관우님 나오시죠
리메이크곡 너의 마음을 네게 준다면 꽃밭에서...
신청할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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