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새벽운동을 시작했습니다.
6시만해도 날이 훤히 밝아 그다지 새벽같은 느낌이 안 들더군요.
졸린눈을 비비며 대문을 나서는데.....
뭔가 향긋함에 잠이 확 깨더군요......
바로 라일락향이었습니다.
우리집엔 라일락도 없는데, 이게 어디서 오는거지?
우리집골목 오른쪽 마당엔 라일락이 한가득인가봅니다.
새벽에 졸린 잠을 다 깨울정도로 말입니다.
갑자기 이문세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정확한 제목과 함께 노래좀 들려주세요~
광화문 연가인가요? 제목이 생각 안나요..답답해라..-.-
내일 새벽 또 라일락향에 잠을 깨겠죠?
나른한 오후에 라일락향 가득한 노래좀 꼭 들려주세요~
라일락향과 함께 포구기행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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