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제비꽃
2003.04.17
조회 137
전생에 당신은 누구셨나요?
바람 이였나요?
그대의 스침에 부끄러워한 나는 분명 제비꽃일 거예요.
보랏빛향기로 그대를 향해 손짓하는데
그대는 그냥 스치시나요.
언제 당신은 내볼을 간지럽히며 다시 스치실건가요.
숨을 쉴수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운데
그대는 마냥 거기계시는 건가요?

나는 날마다 당신을 봅니다.
당신이 웃고계심을 진지한 푶정을 머리카락쓸어올리심 까지도
어떤땐 슬픈 미소를 지으실때도 있더이다.
나를 한번 보아달라고 소리치지만 당신은
여전히 먼곳만을 보십니다.


사랑하였나이다.
사랑하였나이다.
작고 여린 꽃잎으로 사랑 하였나이다.


오늘 노래 감사했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