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포구기행 받고싶어요.
김양미
2003.04.18
조회 26
아침에 눈을 뜨니 하루도 맑은 하루가 될것 같은데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더군요. 아이들에겐 우산 챙겨라고 말하곤 아침에 남편과 소리 높여 한바탕을 하곤 유리창 청소 베란다 청소를 물을 마구 부어 가며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왜이다지도 마음이 좁고 이해력이 없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말입니다. 비가 내리면 할 수 있는것이 유리창 물청소 입니다. 불혹이 넘은 나이, 좀더 여유롭고 조금은 버릴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오는 우울한날. 실컷 울면 마음의 정화가 되기 않을까요.
양희은의한계령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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