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데,꽥~꽥~노래하고프다.
명지
2003.04.18
조회 59


내가 아직도 쓸쓸히 노래 한소절로 태어나서

밤마다 아리랑을 부르며 별을 바라보는 것은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를 사랑하기엔

내 인생이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정호승<까닭>에서...


가끔,
목청 높여 노래부르고 시퍼서...
밤이 야속해요.
옆집,앞집,윗집,ㅎㅎㅎ 마구 튀어날올꺼야,
그래서 무셔벼....
소리가 육자배기라서요.
밤을 낮삼아 댕기는 외로운 처지라.
맘컷 소리질려도 어색하지 않은 생방기다려짐.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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