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 부천 상동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4시면 만사를 제쳐두고 꼭 시청했는데 생음악 전성시대에 초대를 희망하고 보름 전부터 방송을 놓칠세라 열심히 들었습니다. 꼭 가고 싶은 마음에 신청 접수도 했구요. 그런데 결과는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서 다시는 듣지말자 맹세했는데, 4시만되면 저도 모르게 라디오의 다이얼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도 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저 좀 책임져 주세요. 어쩔 수 없는 저는 왕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입니다. 10년전 오늘 신혼 여행다운 신혼여행이아닌
시댁의 이사하는일 돕기의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도 할일이 남았는지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고생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많은 저의 남편에게 고맙다는말 꼭 전하고 싶어요. 밉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영재님 꼭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그때까지 건강하셔야합니다.꼭이요.
저요, 정말 서운 했습니다.
이윤경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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