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받은 선물 .... 더 큰 감사를
샹그릴라
2003.04.17
조회 36
아니
봄이 어디로 숨었나봐요
봄이 쬐끔 심심한가봐요 숨바꼭질을 하는거 보면
한 동준 CD 잘 받았읍니다
감사드려요
비가 오면 봄이 다시 모습을 보인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아직 봄을 보내고 싶지가 않거든요
요새 열심히 듣고 있는 노래가 있어요
저번날에도 이 노래 신청했는데 거절당했거든요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
안 치환의 그대만을 위한 노래
제가 평소에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가슴떨리는 느낌을
받았다면 웃으시겠죠
불혹을 훌쩍 건너뛰었건만 그런 마음이 제게 남아있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영어선생님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숨고싶고 숨도 쉴수가 없던 보기만 해도 그냥 좋기만 하던 아련한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해줘서 요샌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이렇게 소녀적 감정도 되살려주고,,,,,
그래서 요즘 그냥 좋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노래
이번엔 꼭 들려주세요
거절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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