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의 묘미
이명식
2003.04.19
조회 56
온통 찌푸린 토요일 오후
모처럼 일찍 보따리 챙기고 퇴근했습니다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동안 소홀했던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도톰한 얼굴의 볼도 만져주고
있어요
편안하게 유가속 듣고 있구요
이런게
행복이지요


부족한 자신을 이세상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가족이 있어 쳐진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DJ-유님
김피디님
박작가님
그냥 지금 나오는 양희은님 노래처럼
그대들이 있슴에 나의 삶이 더더욱
윤택하고 행복하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챙겨 듣고 있습니다

사랑은/임지훈
미로/조관우

안산에서 팬 이명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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