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갈텐데......
삼삼이
2003.04.19
조회 73
돌아서는 그 사람의 등을 보자 또다시 왈칵 그리움이 도집니다.

어제 차안에서 저마다 말을 걸며 내리는 빗방울들을 함께
바라보면서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은 상대방이 다가오면 뒤돌아서고 멀어지면 손내미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구요.
그 사람 벌써 내 맘에 들어왔는데요.
그 사람은 그런 내 맘을 알면서두 불안한가봅니다.
퍼뜩 조덕배의 '그대 내마음에 들어오며는'이란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당신보다 먼저 당신을 향해 뛰어가야하겠다구요..
훨훨~~

-그대 내마음에 들어오며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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