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남왕진
2003.04.20
조회 115

유가속은 마음의 쉼터 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겐 다정한 벗이되어주고,
먼길 떠나는 나그네에겐 피로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노래선물로 에너지 보충을 해주고, 쉼터에는 아련한
추억이 있고 추억의 가요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공간입니다.
쉼터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그리워
하고 싶습니다.
처량하게 내리던 봄비도 그치고 인적 끊긴 거리엔 가로등만
외로이 밤을 밝히고 창 밖에 보이던 불빛도 하나둘씩
꺼져가고 모두들 꿈나라로 떠나려나 봅니다.
늘 듣던 영재님 목소리를 단 하루 못들었는데 뭔가
잃어버린듯한 허전한 마음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주일 내내 모두 행복하시고 보람된
일과속에 쉼터에서 만나 심금을 울리는 선곡에 맞춰
콧노래를 부르며 어깨춤을 춰 봅시다.

희망곡:양수경 그대는
철가방프로젝트 나이만 먹었습니다
추가열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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