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열감기로 이틀밤을 긴장감으로 설치고
오늘아침 아이의 열내린이마를 만져보고 이제야 휴~~하고 이틀내내 졸이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혼자아이들을 키우는터라 제일힘들때가 아이들이 앓을 때인것같요
가벼운 감기증상에도 겉으론 의연한척해도 속으론 맘졸이며 긴장을 하게되구요
오늘은 월요일아침 거뜬해진 모습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를 골목가득 외친후 뛰어가는 뒷모습이 예뻐보이고 한뼘은 커보입니다
아이의 모습이 사질때까지 바라보고나니 내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퍼집니다 그동안 맘졸인거에 대한 보상인가봅니다
돌아서서 비오고난다음날 아침하늘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직여리고 작은 나뭇잎들이 깨끗한 아침햇살에 반짝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풍경입니다
그래..난 지금이순간이 행복하구나!
내가 살아있어 이 예쁜 월요일 아침풍경을 느낄수 있구나!
잠깐이지만 분명히 행복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행복주문을 다시한번 외웁니다
나한테는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몇가지의 불행을 뺀 나머지 모두다가 행복이라고
행복의 반대가 불행이라니까 이렇게 흑백논리로 우기면 맞는 이치아닌가요?
행복은 우리들주위에 가깝게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무한정 나올것입니다.
불행은 몇가지로 셀수있지만 행복은 찾으면 찾을수록나올것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4시가 되면 행복이란넘은 여러분곁에 갈것입니다 꼭 찾아서 아는척좀 해주세요
행복이가 왔구나! 나한테 와줘서 반갑다고...........
새들처럼/변진섭
행복한사람/이문세
그얼굴의햇살을/이용복
어린시절/이용복
어제내린비/윤형주
가시리/이명우
모모/???
신청곡 고르는맛을(고민과 번민의시간)느끼시라고 많이 올렸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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