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담기> 꼭 가고싶습니다.
황금빛
2013.12.19
조회 27


새댁.
이게 저의 새이름입니다.
일때문에 남편과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요.
저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럼 우리남편의 얼굴이 활짝 펴질거예요.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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