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장마처럼 비가 자주 오네요
막 움터오는 새싹들에겐 좋은 일이지만
조금은 우울한 날들이구요 이런날엔 기분이 울적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답니다.
이십년도 넘은 세월 얘기네요
맘씨고운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는 절 참많이 좋아 했었죠
저에게 참 많은것을 주었던 친구였죠
그때엔 그모든것이 당연한 걸로만 생각 되었죠
배려와 관심 사랑 까지도.....그땐 몰랐어요
세월이 흐를수록 그친구의 고마움을 느끼고 제가 너무
무관심 했던일들이 너무나 미안한 생각마저.......
오늘 같은날엔 그친구를 만나면 술이나 한잔 하며
제맘을 전하고 싶군요 친구야 너무나 고마웠노라고요
오늘은 그친구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군요.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을 친구에게........
이선희/라일락이 질 때 신청 합니다 고맙 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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