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애청자
김경희
2003.04.25
조회 78
비오는 금요일 우울한 일이 있어서
유가속에 노래 신청할려고 들어왔다가
너무 놀랐어요
토순이라는 낮익은 이름이 사연을 신청했네요
평소 제가 이시간이면 유가속을 듣는것을
너무나 잘아는 사람이기에
방송을 통해 서로의 힘든 마음을 신청하네요
세상에 사랑한다고 다 이루어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아저씨 오늘은 좀 힘드네요
연락도 일부러 피한채 하루를 견디고 있어요
제 사연도 좀 전해주실래요
"이세상에 사랑하는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요"
아저씨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지는 금요일 오후 입니다.......
신청곡 : 토순씨가 신청한 안치환의 고해를 같이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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