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에 저희 부부와 처제도 참가하렵니다.
생업에 열중하려 했는데 라디오를 들을때마다
자꾸만 마음이 흔들려서 며칠간 망설이다
동참하기로 과감하게 결정 했습니다.
애청자님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추억도 남기고
모처럼 자연속으로 떠나 일상에서 얻지못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맛보고 싶어집니다.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산행에 동참한다는
생각을하니 애 인만나기전날 밤처럼 설레이어서
잠못이루던 그때 기분이 드네요.
내일은 운동화도 사야하고 정육점 쉰다고 안내문도
써야하고......
휴일날 문닫았다고 단골 손님들한테 욕 먹을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이때 아니면 언제 애청자님들과 어울려
보겠어요.
.이 정선 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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