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뿜어내는 상큼한 공기...
엊그제 내린 비 덕분에 촉촉하게 와닿는 발끝에 감촉...
먼지한톨 없는 투명한 공기...
연한 연두색 옷을 입고있는 산자락.....
산....
우리는 산이 있어 그 곳에 갔습니다...
내일이면 내일이면 하면서 손가락 헤이며 한밤 한밤 보내고
드디어 오늘 얼굴 마주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 그 목소리...
자연 가운데서 만남은 반가움이 더욱 컷씁니다..
땀 흘리면서 정상에 올라 준비한 점심 맛나게 먹고
뒤풀이에서의 가족같은 서로서로 정을 나누어 마식고
미끄러지듯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 얄미웠죠...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 입니다..
오늘도 추억에 한 폐이지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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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크무늬 남방 군포에[군포댁] 가수님 잘귀가 하셨죠?
파아란 바다색 티셔츠 임옥란언니도 잘 도착하셨으리라 믿구요
과천에 콧털부인도 아무일 없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찰밥을 맛나게 해오셔서 제가 준비해간 김밥을 외면하게
만들었던 안영남 언니 반가웠구요..
이삼원님 미모에 조경미 이정숙 빨강여우 외 모든가족님들
반가웠어요....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담에도 뵙길 바래요...
저는 군포에 카수한테 잡혀서 2차까지 갔다가 이제야 들어왔어요...ㅎㅎㅎㅎ 앗 11시가 넘었내요....
영재님 피디님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꾸뻑
내일 네시에 만나요.....신청곡 생각안남..모든선곡 짱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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