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경미
2003.04.27
조회 156
여기 갈까? 저기 갈까???

가야할곳이 넘 많아 갈등했는데 어제밤 늦은시간 또 다른 일이

생겼다.친정 큰엄마의 뜻하지않은 병원입원...

아침일찍 님의연락..뒷풀이라도 참석하자..연락해!!!

아이구 몸달어~~~~

서둘러 산본에서 인천 길병원에..

큰엄마는 왜 벌써 가냐고 모처럼 얼굴 봤으니 더 놀다 가라고..

바쁘다는 이유로 뒤 돌아 서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암선고 3개월 받았는데 그냥 허리 아프셔서 입원하신줄 알고...

급하게 서둘러 출발~~~~~

우리 남편 자긴 참여는 안하지만 적극 지원....

시속 140~~150 밟고 늦었지만 얼른 가보라고~~~(완전 총알..)

산본에서 전철 타고 정부청사 하차..

정부청사 내려서 무지하게 헤맸어요..

맘 같아서는 금방 찾을 것 같았는데...

지나가시는 분들 모두 모른다고 하시데요..

그러다 어쩌다 가르쳐 주시는 분은

한국 특유의 가르쳐주는 말 (이쪽으로 쭉~~가서 돌아서

저쪽으로 쭉~~~~)

어휴!!!!!!! 미쳐!!!!!!!!!!!!!! 울고 시퍼잉!!!!

그러기를 여러번..... 언니와 연락은 수십번????

거의 한 시간???? 동안 헤매다 언니의 마중으로 그곳 도착...

등줄기엔 땀이 나고 어휴!!!!! 울고시퍼잉~~~~

그 곳 도착해서 반가운 님들 만나고 ~~~~~~~

뒷풀이 참석할려고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렀어요...

중간 생략~~~~~~~~~~

동네 식구들과 산본 양지 공원의 철쭉꽃구경하고(불타는 산??)

간단하게 맑은 물한잔하고 귀가...

행복가득 안고....

지금 부푼 가슴 안고 유가속 컴에 퐁~~당~~~

유가속 홈피에서 만났던 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오늘 행사에 수고하신 모~든 님들 수~~고하셨슴다.

고맙슴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시고요

낼 4시에 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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