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갈까? 저기 갈까???
가야할곳이 넘 많아 갈등했는데 어제밤 늦은시간 또 다른 일이
생겼다.친정 큰엄마의 뜻하지않은 병원입원...
아침일찍 님의연락..뒷풀이라도 참석하자..연락해!!!
아이구 몸달어~~~~
서둘러 산본에서 인천 길병원에..
큰엄마는 왜 벌써 가냐고 모처럼 얼굴 봤으니 더 놀다 가라고..
바쁘다는 이유로 뒤 돌아 서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암선고 3개월 받았는데 그냥 허리 아프셔서 입원하신줄 알고...
급하게 서둘러 출발~~~~~
우리 남편 자긴 참여는 안하지만 적극 지원....
시속 140~~150 밟고 늦었지만 얼른 가보라고~~~(완전 총알..)
산본에서 전철 타고 정부청사 하차..
정부청사 내려서 무지하게 헤맸어요..
맘 같아서는 금방 찾을 것 같았는데...
지나가시는 분들 모두 모른다고 하시데요..
그러다 어쩌다 가르쳐 주시는 분은
한국 특유의 가르쳐주는 말 (이쪽으로 쭉~~가서 돌아서
저쪽으로 쭉~~~~)
어휴!!!!!!! 미쳐!!!!!!!!!!!!!! 울고 시퍼잉!!!!
그러기를 여러번..... 언니와 연락은 수십번????
거의 한 시간???? 동안 헤매다 언니의 마중으로 그곳 도착...
등줄기엔 땀이 나고 어휴!!!!! 울고시퍼잉~~~~
그 곳 도착해서 반가운 님들 만나고 ~~~~~~~
뒷풀이 참석할려고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렀어요...
중간 생략~~~~~~~~~~
동네 식구들과 산본 양지 공원의 철쭉꽃구경하고(불타는 산??)
간단하게 맑은 물한잔하고 귀가...
행복가득 안고....
지금 부푼 가슴 안고 유가속 컴에 퐁~~당~~~
유가속 홈피에서 만났던 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오늘 행사에 수고하신 모~든 님들 수~~고하셨슴다.
고맙슴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시고요
낼 4시에 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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