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한달간의 황금휴가로 요즘 하루종일 CBS 방송과 친구만나듯
매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직장인에게 너무 달콤한 휴가지만
저는 수술 후 무리하면 안되는 컨디션 때문에 쉬는 휴가라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두문불출 하고 있어요.
하루하루의 휴가가 줄어드는 아쉬움을 달래며
오늘도 승화님의 가요속으로 함께 친구하고자 기다리고 있어요.
12/21(토)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뮤지컬 베르테르를 신청합니다.
오늘도 좋은음악으로 행복을 주실 박승화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콜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결혼기념일 선물로 베르테르 신청합니다
이효순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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