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너무도 다사다난하게 보냈습니다.
좋은일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넘쳐났고
그것들로 인해 많이 방황하고
좌절하고 힘들어 했던 2013년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해지고 싶은
2014년을 코앞에 두고 지친 마음들 다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연을 신청합니다.
모쪼록 소중한 기회를 주세요

[베르테르] 나에게 주는 선물
이하나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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