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간직할 선물~신청할래요.
명지
2003.04.28
조회 75


자식이야기..시댁이야기..남편이야기..반찬이야기.
이렇게 생활인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유능한 화가가 되어 살아가고 싶었던 꿈들은
점 점 멀어져가 보이지 않는것만 같았고,
아직도 방 한구석에 먼지가 수북히 쌓이도록
쳐 박아둔 그림도구들을 바라볼때 마다
커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은걸보면....
너무 일상적이고 평범한 주부의 자리가,
항상 무언가를 하고 싶은 그 마음만 앞서고 있지..
정작 행동으로는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용혜원님의 책..선물로 받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
알려드립니다ㅡ 란에서 소개글 읽고 얼마나 마음 설레이던지.ㅎ
가슴이 마구 뛰었지요.
저에게 선물로 보내주신다면,또박 또박 남김없이 읽어가면서..
저를 돌아보고,반성하고...재 충전하고.^^
꿈꾸며 순수했던 맑은 소녀시절로 돌아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꿈들을 열어보고 꺼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제게 보내주신다면..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선물로
고이 간직할께요.감사합니다!


.신청곡ㅡ 김범수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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