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얼마나 좋을까.
박지현
2003.04.28
조회 42

살아가며

울적해지고

고독해지는 것은...


생각에서 떠나

잊혀진 사람보다

마음에 남아있는

그리운 사람 때문입니다.


사진첩을 뒤척이다

생각의 필름이

그 시절로 돌아가

그리움을 몰고옵니다.


흘려가기만하는 세월을

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지만

어찌합니까...


서로의 길을 가고 있을

이 순간

어쩌면 나 혼자만의

애태움일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시작할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ㅡㅡ용혜원ㅡ사랑은 시작할때가.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