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남왕진
2003.04.28
조회 168
7년동안 휴일날 한번도 쉰적이없었는데 아쉽게도(?) 기록이
깨어져 버렸네요.
오늘을 기다리며 며칠동안잠을 설쳤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산행에서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애청자님들의 미소띤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합니다.
대부분 처음 만난분들이였지만 낯설지가않고 늘 귀에
익숙해왔던 이름들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콘크리트 상자속에 갇혀지내다 밖으로 나가니 그 기분
날아갈것만같고 상쾌한마음으로 싱그런 잎새를 바라보며
새소리 음악삼아 들으며 가파른 비탈길을 오를때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한적한 오솔길을 걸을때엔
다정한 말벗이되어주시던 고마운 사람들.
몇몇분들이 저를 알아주시니 반갑기도했고 저역시 늘
보고싶어했던분들 만나뵙게되어서 무척 영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주시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영재님과 우호님,동숙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때로는 비판할건 하면서 미약하나마 유가속
발전을위해 보탬이되는 애청자가 되렴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