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휴일날 한번도 쉰적이없었는데 아쉽게도(?) 기록이
깨어져 버렸네요.
오늘을 기다리며 며칠동안잠을 설쳤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산행에서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애청자님들의 미소띤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합니다.
대부분 처음 만난분들이였지만 낯설지가않고 늘 귀에
익숙해왔던 이름들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콘크리트 상자속에 갇혀지내다 밖으로 나가니 그 기분
날아갈것만같고 상쾌한마음으로 싱그런 잎새를 바라보며
새소리 음악삼아 들으며 가파른 비탈길을 오를때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한적한 오솔길을 걸을때엔
다정한 말벗이되어주시던 고마운 사람들.
몇몇분들이 저를 알아주시니 반갑기도했고 저역시 늘
보고싶어했던분들 만나뵙게되어서 무척 영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주시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영재님과 우호님,동숙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때로는 비판할건 하면서 미약하나마 유가속
발전을위해 보탬이되는 애청자가 되렴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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