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통 게시판이 흙냄새 풀냄새로 싱그럽네요.
좋으셨겟따...
동생집에 가서 알타리무를 다듬고 김치하고 오느라고 지각이네요
요즘알타리무가 연하더라구요
가게하는 동생이 늦게 오는바람에 12단을 혼자서 다듬는데
나중에 꾀가슬슬나더라구요.손에 온통 흙칠을 해가며
흙냄새 질리게 맡었습니다.^^
한동네 3자매가 살거든요.같이 김치담가 공동분배...
제가 일더많이했으니까 한뿌리 더많이 챙겼어요.
우리식탁에 김치없으면 밥먹은거 같지않듯이
어제 영재가요 없는 하루는 세끼밥을 다먹어도 속이 헛헛 하네요
산행다녀오셔서 그런지 안그래도 힘들어간 목소리가 오늘은 더
생기가 자르르 흐르내요.좋습니다
춘천가는기차/김현철
다시태어나도/김돈규,에스더
# 살림정보(잔머리)
제가 오늘 혼자 다듬고 씻고 하다가 생각해낸 살림잔머리
알타리무는 하나하나 다듬고 씻고 하는게 일아잖아요.
다듬는건 다똑같이 하는데 씻을땐 면장갑을 양손에 낀채로
물에넣고 무를 비벼 씻으면 무가 뽀얗게 씻어져요.
한결 일도 쉽구요.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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