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나 재미있는일이 있었답니다
글쎄! 아줌마들의 극성이란 못말리더군요?(나!포함)
청바지가 6000원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한? 현장은? 그야말로 난투전
그자체! 60000원도 아닌 단돈 6000원에 질좋은 청바지였으니
그광경은? 서로 예쁜 디자인 고르려고 밀치고 땡기며 골라서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자랑하면 남의떡은? 더크게 보이는 법
남의것에 눈독을 드리고 침을 흘리며 바라보는 모습(나도 포함)
이런 즐거움? 느낀지 오랫만에 극성 아줌마로 변한 내모습이
너무도 우스웠지요 다행히 옷사이즈가 커서 구입하기
힘든 저는 두가지 행운을 안았답니다 "마치 만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느낌이랄까?
전부 날씬녀만 있는 덕에 큰싸이즈는 모두 내차지?
맞습니다 맞고요!
저그래서 무려 예쁜 청바지 6벌이나 챙겨 왔답니다.
짝 짝 짝
뚱뚱한것도 때로는 이런 덕도 보게 되네요!
여러분 청바지 필요 하시면 연락 주세요 성의껏 정보를 드릴께요
(너무 싸서 의심이난다면?)
아마도 공장 출고후 약간의 보이지 않은 흠집에 낙오된
불쌍한 옷 일것으로 사료됨!!!!
영재님! 눈독 드리지 마셔요 남자 청바지는 애석 하게
없답니당
신청곡은요 **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 and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
오늘도 역시 즐겁게 들을 께요 수고 하세요
ps 26탄에 무엇을 입고갈까 ??? 여러분! 그때 제 바지
눈여겨 보아주시길! 아마도 탁월한 선택이라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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