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다리의 "여름"이 너무어울리는 오늘 한낮.
젊은 태양이 불사르고, 그토록 듣고 싶었던"얼마나 좋을까"
전주에 흐르는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인상적.
감성사전 뒤에 흐른 "추억" 은 아하! 감탄사 나오게했고,
이어 흐른 "일기" 그야말로 손끝의 선곡 감탄사 절로절로
어찌 그순간만큼은"아름다운 강산"이 아니겠는가
중학교 입학한 자녀의 첫시험, "친구"이곡으로 큰힘이 되었으리라.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흐를때 먼곳으로 가신 그분을
다시한번 떠올렸고,꿈에서나마 대화라도 했으면하는 바램이...
다시태어나도, 대머리 총각은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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