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열열애청자입니다.
자주는 못들어도...그래도 애청자이지요
어제(28일)는 회사내부사정으로 일찍 퇴근해는데요 날씨가 끝내주니깐 그냥 집에 있기가 너무 아까와서 제가 사는 과천에서 시작되는 청계산을 올라갔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니 유영재...라는 노란리본이 보여 반가왔어요.
아하!! 프로에서 등산한다고 하더니 여기였구나.. 하며 계속 등산을 했습니다.
근데요 노란리본을 비니루노끈으로 풀어지고 날라가지 말라고 너무 단단하게 여러번 나무에 매놓으셨더군요. 그것도 꽤 많이...
평소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미처 생각을 못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청취자배가운동과 프로그램홍보차원으로 하셨지만 환경보호차원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산에 가면 쓰레기가지고 내려오기를 하고 있는데 그 노끈이 언젠간 풀어지면 쓰레기가 되겠죠. 리본과 노끈양이야 얼마되겠습니까만은 그것도 환경오염이 될수있습니다.
예전에 소백산갔을때 소백산관리자들이 산을 도시며 쓰레기도 줍고 산행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고하신다는 인사와 함께 여러 얘기를 나누었는데 일반인들이 이제는 산행하며 쓰레기 안버리기 ,가져오기, 등등 자연환경보호가 자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문제는 젊을수록, 어릴수록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이 프로를 자주 듣는데 젊은엄마들이 맣이 듣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들이 산행하며 지킨 예의가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지않을까요?
산행하시며 즐거운 여흥도 중요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들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됩니다. 오바해서 말하자면 엄마들이 깨여있어야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방송사에서 하는 행사일수록 왔다갔다는 표시가 않나도록 청소하고 오히려 버려진 쓰레기조차 가져오는 환경친화적인 산행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계산에서 본 노란리본.....
김수현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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