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씨하면요...
제가 단발머리에다가 책가방속엔 무거운 책들과 도시락...
ㅎㅎㅎ
요즘은 사물함에다가 책을 다 놓구 다니는데다가
급식을 하니 수저만 딸랑 준비해가고 ....
요즘하군 천지차이였던 시절이었고
그 감수성 예민하던 시절에 바깥공기도 제대로 못쏘이고
공부한답시고 얼굴이 누렇게 떠서 지내던...
그런 시절에....
혜성처럼 나타나신분... ^^
이젠 같이 나이들어가는처지에서 뵙는다니...
무지 무지 방가 방가~
이 나이에도,
아니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드러내기는 그렇지만
오히려 더 맘 설레는일이 많아지네요.
안 그런가요?
알콩달콩 살았다기보담은 지지고 볶고 살아왔다는게
더 어울리는 유가속 애청자님들...
제 말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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