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헤드폰끼고 자면서도부르던노래!
홍경희
2003.04.30
조회 42
그애가81년생인데요! 어찌나그노랠잘부르던지요! 아마 돌지나고
그해가을이었으니 우리나이로세살! 태어나면서부터 너무울어서
걔아빠가 헤드폰을쓰고잘정도였거든요! 낮에는아들이 헤드폰을쓰고 머리를흔들어가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이부분에서 이용씨처럼 고갯짓을하면서 노래를불렀어요.말을넘,
빨리하는것도신기했지만....노래를 그렇게잘부르는것으로 엄마,아빠를기쁘게해준 그아들! 그애가벌써 군에가서 병장이고 8월에
제대를하게된답니다.귀여운모습을 사진도찍어놓고...
그렇게 낮에는아들이노랠
부르는용도의헤드폰이 밤에는아빠의숙면을돕는기구였다니!
우습죠? 저도 이용씨가 국풍80행사때 바람이려오로 인기몰이하셨고...잊혀진계절로 팬들에게사랑받을때 가슴설레가며 노래를
부르던생각나요! 남편은기타를치고 반주에맞춰 감정을섞어가며
부르던노래를 아기가 뱃속에서배운듯 넘,잘불러서 동네스타
였구요! 계속해서 386세대를대변하는가수하면 이용씨를떠올리게해주세요!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모자팬(어머니와아들) 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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