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윤경
2003.04.30
조회 41
정말 화창한 봄날입니다.

중학교 2학년 소풍. 그날도 오늘처럼 날이 무척 좋았습니다.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각반 장기자랑시간에 곱슬머리 친구가 안경을 쓰고 카세트에서 나오는 '잊혀진 계절'로 립싱크했는데 700여명의 학생들이 그친구를 진짜 이용씨로 착각해서 앞으로 우루루 몰려 난리 아닌 난리가 났던 생각이 납니다. ^----^

연예인 사진한장 가져본 적이 없는 저이지만 이용씨는 어떤 기준이였는지 몰라도 제 이상형이라고 했으니까요.

제가 안경쓴 남자를 좋아했었는데....
그때의 추억을 더듬어 보니 마냥 웃음이 나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이용씨 시디 선물주시나요?
제 주소를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47 인천상공회의소
김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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